지난 16일 정보미디어 3기 학생들 주최로 한해 동안 수고해 주신 교수님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조촐한 자리가 마련 되었습니다.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유독 정보미디어 학생들만 매년 마련하는 전통 아닌 전통이 되어버린 이 행사에는 타 대학원에 비해 비록 짧은 1년 이지만 혹독한 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높은 학업 성취도와 함께 특화된 정보미디어 MBA를 통해 사회에서 배울 수 없는 great lesson 에 대한 감사의 표시와 동시에 교수님들과 제자들간에 보이지 않는 돈독한 유대관계가 형성 되어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1년 동안 힘들게 연구실에서 함께 밤을 지새워가며 쌓아온 학우들간의 형제애&전우애 또한 타 MBA 과정에서 느껴보지 못하는 감동 그 이상의 것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출근과 유학, 개인사정으로 모든 학우들이 참여 하지는 못했지만 토요일 저녁 쏜살 같이 지나가 버린 1년을 매우 아쉬워하며 우리들은 그렇게 마지막 정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대학원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께 감사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꾸벅

정보미디어 3기 일동.
KAIST Business School Info Media MBA Class of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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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지현

정보미디어 학생들에게 인기 상한가 이신 아리조나 교수님의 오늘자 문화일보 컬럼 입니다.
좋은 insight 를 얻을 수 있는 article 인거 같아 올려 봅니다.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112010331371910020


최근 정보·기술(IT) 고수들이 모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가전쇼(CES 2010)는 한국 IT 기업인 삼성과 LG의 위상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었던 꿈의 마당이었다. 지난 여름에 미 뉴욕의 최첨단 거리인 타임스 스퀘어의 가장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 있는 두 기업의 광고판을 보며 동행했던 어린 딸에게 내가 어릴 때와 현재 너희들 세계에서의 대한민국 위상이 너무도 다름을 설명했던 기억이 새롭다. 한국 기업들의 노력에 새삼 감사할 따름이다.

 

대한민국의 향후 브랜드는 IT산업의 미래와 직결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면 이렇게 중요한 한국 IT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제대로 가야 하는 것인가.

 

우선, 미래의 고객을 내다보는 것이 중요하다. 비즈니스 성공은 결국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느냐를 알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사람들이 왜 IT를 사용하는 것일까? 사용이 쉽고 편리함 때문일까? 물론 처음에는 편리함에 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미래에 기술적으로 우수한 더 많은 IT 제품의 실패를 볼 것이다. 고객들이 더욱 더 IT를 본인의 또 다른 삶의 일부로 본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아이팟이 꽤 고가임에도 구입하는 젊은이들에게 왜 구입하느냐고 물었을 때 대개예뻐서요라는 대답을 듣곤 했다. 그처럼 그들은 무언가 자신만의 의미를 IT 제품에서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IT라는 세계에서는 현실에서 이룰 수 없던 그들만의 세계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들의 자유로운 꿈이 이뤄지도록 해 주어야 할 것이다. 최근에 대박난 영화아바타가 시사하는 바도 바로 이것이다.

 

이와 함께 가장 중요한 화두는 개방이다. 개방은 그 누구든 우리 것을 편하고 자유롭게 이용토록 하는 배려다. 구글폰이 새로 나오며 아이폰을 위협하고 있다. 구글이란 기업이 무서운 이유는 그 개방성에 있다. 애플은 매킨토시 컴퓨터를 팔면서 자사 소프트웨어를 고집하다가 개방성이 좋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시리즈 운영체계에 당한 쓰라린 경험이 있다.

 

국내 IT산업의 개방성 측면에서 자기반성도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한 예로, 국내 모바일산업의 취약한 개방성을 살펴보자. 이는 국내 기업이 수익성이 좋은 유선에 대한 미련에서 벗어나지 못한 점도 있겠으나 정부 정책이 이를 따라 주지 못한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개방사회에서 산업과의 영역은 정말 무의미하다. 모바일산업이 금융산업이 될 수 있고 그 반대도 될 수 있는 것이다.

 

국내 기업과 정부가 기술과 비즈니스 개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미래 고객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한국 IT산업의 미래는 너무도 긍정적이다. ‘아는 것은 좋아함만 못하고 좋아함은 즐김만 못하다는 공자의 말도 있다. 복잡한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주는 일이야말로 비즈니스 모델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이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치크센트미하이가 주창한플로(Flow) 이론으로의 연결 고리가 아닐까. 플로는 스스로가 만들어낸 세계 그 자체가 즐겁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으며, 그 결과 스스로가 향상되는 것이 즐겁기만 하다는 사실을 설파하고 있다. , 경험 그 자체를 추구하는 것이며 몰입한다는 것이다.

 

IT 세계도 현실 세계와 마찬가지로 사람 냄새가 나야 한다.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의 함께하는 문화는 IT와 찰떡궁합이다. 그간 한국 IT산업의 성공 근저에는 이러한 고유 철학이 있었다. 마음이 따뜻하고 누군가도 푸근하게 해 주는 그런 감성을 IT에 담아 사람다운 색으로 아우를 줄 아는 한국인이 있기에 IT 한국의 미래는 정말 밝다. 열정과로 충만한 한국인들이 펼치는 IT의 또 다른 도약이 기대된다.

 

[이희석 / 카이스트 교수·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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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지현

2009년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마감하며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님을 비롯하여 자원 신청한 학생들의 이웃사랑 나눔 봉사 활동이 청량리에 위치한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영하 13도에서 출발한 살을 에이는 듯한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김영걸 정보미디어 대학원장님을 비롯한 51명의 카이스트 구성원 및 가족들은 각자 아침 일찍 봉사활동 장소에 도착하여 맡은 임무를 수행 하였습니다.

쌀 싯기, 차가운 물로 당근과 대파등 각종 채소 씻기, 반찬 만들기, 설겆이 하기, 마늘까기, 세탁물 다리기, 추운 주차장에서 꽁꽁 언 발로 겨울 내의 나누어 드리기 등 비롯 혹독한 영하의 날씨에서 진행 된 고행이었지만(^^)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참 이웃 사랑, 참 봉사 활동을 실천 하였습니다.

특히 이날은 지난 12월 10일 카이스트 이웃사랑 경매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된 동복 내의 700벌 기증을 통해 한해를 마감하는 뜻깊은 이웃사랑의 훈훈한 시간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이기도 하였습니다.

자칫 아무생각 없이 보내기 쉬운 한해의 마지막 날에 이웃사랑 봉사를 통해 값지고 의미있는 시간을 나누어 뜻깊은 자리였고 특히 함께 참여한 카이스트 구성원들의 훈훈한 마음을 서로 느낄 수 있는 자리여서 그런지 더욱 더 빛나는 아름다운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

내년 12월 31일에도 미리 선 단체 예약을 통한 카이스트 경영대학의 아름다운 봉사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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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지현



다가오는 2010년에 소원하는 모든 것들 성취하시기 바라며,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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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지현

지난 12월 10일 KAIST 정보미디어 경영자문 최종 발표회가 SUPEX 402호에서 있었습니다.
정보미디어 학생들과 전공 교수님들께서 모두 참석 하신 가운데 진행된 이번 수업에서 학생들은 지난 4개월 동안 그룹으로 나누어져 각 산업 별 관심회사 경영 현안에 대한 진단과 솔루션을 제시 하는 의미있는 자리이기도 하였지만, 아울러 지난 한해 정보미디어 MBA 과정을 통해 갈고 닦은 내공을 선보이고, 한해를 최종 결산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날의 수업 분위기는 교수님들께서 전부 참석하신 가운데 진행 되어서인지 사뭇 진지하고 긴장감이 팽팽히 넘치는  가운데 한조한조 열심히 준비한 발표자료를 함께 학생들과 공유 하였습니다.

교수님

회사명(분야)

학생이름

김영걸

NCSoft
(Serious game
시장 전략)

홍*

최*

한*

김*

Th*

이희석

CJ media
(
온라인 채널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

유*

이*

김*

윤*

김*

차동완

SKT
(
중국 E-commerce Business 경쟁력 강화방안 수립)

김*

 

함*

김*

문*

김성희

IBM
(Building a smarter workplace)

윤*

허*

이*

임*

송*

박병호

KT
(Qook TV
전략)

김*

문*

윤*

여*

안*

안재현

SK marketing & company
(How to increase net profit 3 billion won in 2 years)

황*

양*

H*

이*

박*

오택섭

중앙일보
(
종편채널 뉴스 컨텐츠 전략)

M*

김*

홍*

 

이*

허순영

Gmarket
(
패션카테고리의 매출성장 둔화 원인분석 및 방안수립)

송*

이*

전*

이*

김*

 



지난 4개월동안 밤새 열띤 분석 토론과 함께 자료 수집을 위하여 동분서주 하신 모든 학생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특히 경영자문 프로젝트가 원할히 진행 될수 있도록 협조 해 주신 회사 관계자 및 많은 지도를 해 주신 원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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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지현



 

지난 12월 3일 KAIST 경영대학 이웃사랑 바자/경매 가 아트리움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바자는 11시 부터 5시까지 2층 로비 에서 진행 되었고,

경매는 6시 30분 부터 8시 30분까지 김영걸 원장님의 사회로 아트리움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올해는 Samsonite, Lacoste, Timberland 가방, allo&lugh, four lads: 아동복 등 다양한 상품들과 함께
작년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Chateau Latour(1994), Herman Miller-Aeron Chair,
한정판 빈폴 자전거 (제일모직 이서현 상무 기증), 인도 레스토랑 시식권, 이브자리사 이불,
그리고 푸켓 풀빌라 2인 3박 이용권 등의 많은 기증품들이 준비되었습니다.



경매 시작 전인 5시 30분부터 사랑티켓을 구매하신 분들에 한해 아트리움에서 풍성한 저녁 부페가 제공되었고 이어서 손에 땀을 쥐는 2009 이웃사랑 경매가 진행 되었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로 한정판 빈폴 자전거 (제일모직 이서현 상무 기증) 경매 bidding 에서는 여학우 2명의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져 보는 이로 하여금 큰 웃음을 선사 해 주셨습니다.~~


내년에도 KAIST 경영대학 이웃사랑 바자/경매 는 계속 진행 됩니다.~~~~~~~~~~~~~~~~~~~~~~
~~~~~~~~~~~~~~~~~~~~~~~~~~~~~~~~~~~~~~~~~~~~~~~~~~~~~~~~~~~~~~~~~
~~~~~~~~~~~~~~~~~~~~~~~~~~~~~~~~~~~~~~~~~~~~~~~~~~~~~~~~~~ 언제까지?

쭈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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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지현

오늘 경영자문실습 시간에는 SK telecom 의 오픈 마켓으로 유명한 11번가의 정낙균 대표께서
"한국의 E-Commerce 경쟁력 강화와 발전 방안 - 11번가 실천 사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 주셨습니다.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SKT 의 11번가는 경쟁이 치열한 한국의 오픈마켓에서 1년안에 4배의 성장을 일궈낸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대표적인 대한민국 오픈마켓 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정낙균 대표님께서 아직 성공이라고 하기엔 시기상조여서 외부에서 강연을 하시지 않으신다고 하시지만 KAIST 고위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신 인연으로 특별히 정보미디어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 해 주셨습니다. 강연을 허락 해 주신 정대표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목 : 한국의 E-Commerce 경쟁력 강화와 발전 방안 - 11번가 실천 사례

연사 : 정낙균 (SK telecom Commerce 사업본부장/상무 겸, 커머스플래닛 대표이사)

일시 : 12월 3일(목) 17:00~18:30

장소 : SUPEX 경영관 402호


프로필
1962년 서울 출생
1985년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졸업
1995년 California Polytechnic State University Environmental Design, City Planning 석사
1995년  현대그룹(현대증권 이익치 회장실) 정보통신 TF팀장/차장
1996년  온세통신 기획조정실 신규사업팀 팀장/차장
2000년  온세통신 인터넷사업본부 시업계획팀 팀장/부장
2001년  온세통신 마케팅본부 인터넷비wm니스팀 팀장/부장
2001년  에어크로스 총괄임원/상무이사
2002년  에어크로스 대표이사
2005년  SK텔레콤 Biz전략본부 BMI팀 상무
2006년  SK텔레콤 Biz개발본부 본부장 상무
2007년  SK텔레콤 Commerce사업본부장/상무
2008년 (현) SK텔레콤 Commerce사업본부장/상무 커머스플래닛 대표이사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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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지현

 


제목 : Leadership of the 21st Century

연사 : Stephen Frawley (SK telecom, Senior Vice-president)

일시 : 11 26() 17:00~18:30

장소 : SUPEX 경영관 402



이번 주 경영자문 실습 시간에는 SK telecom에서 Global HR Senior Vice-president 로
계시는 Dr Stephen Frawley 를 모시고
"Leadership of the 21st Century"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습니다. SKT 의 global 화를 위해 전세계의 유수한 인재 육성과 유치를 담당하고
계시는 분으로 좋은 insight 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강의 참여를 위해 SKT SMS card 를 참여자에게 선물로 주시는 전략? 을
통해 강의시간이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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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지현

경영자문팀 소개 2탄으로 NC Soft 팀을 소개 합니다.

1. Team Name: Dream
2. Team Member:
홍은순, 김성균, 최영진, 한기제, Thee

3. 해당 부서: NC Soft 신사업 기획팀
4. 
의뢰 과제: NC Soft 의 신사업 경쟁 전략 수립
5. 
수행 작업:
   -
NC Soft 가 의뢰한 새로운 게임 장르가 시장에서 가능성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타겟에 어떤
     포지셔닝으로 들어가야 되는지 전략 수립
   - 적절 타겟 및 포지셔닝을 도출하기 위해 약 150명의 정량 조사를 수행했으며,
     구체적인 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가 인터뷰, FGD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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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지현
2009 KAIST 경영대학 동문 home coming day 가 11/7일 아트리움에서 있었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연례행사로 각 기수별 동문 초청을 통해 동문 간 친목을 다지는 행사에서
홍릉 수목원 단풍 구경 및 낙엽 밟기, 보물 찾기, face painting,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특강 및 콰르텟 연주, 동문 UGC contest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UGC 1등 당선자에게는 LCD 42인지 TV 의 상품이 주어지는등 풍요롭고 럭셔리한 동문행사 였습니다.
특히 경영과학 선배님들과 테크노선배님들께서 후배들을 위해 학교발전 장학기금을 기부하시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기부해 주신 선배 동문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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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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